본 문 : 마 21:43
제 목 : "열매 맺는 종의 축복"
열매란 우리속의 나쁜 인간성, 죄악성을 다 죽이고, 예수의 형상을 닮는 것을 말한다.
아담을 닮은 우리가 예수를 믿고, 중생하고, 이제 더 나아와 선지서가 계시록처럼 이루어지는 미래의 될일의 말씀을 꿀같이 먹고, 그 말씀을 몸에 이루어 예수님의 마음, 성품, 체질, 생활을 닮는 것이 열매 맺는 종의 모습이다.
1) 말씀과 진리로 가득 채워진 열매
-> 우리의 몸은 그릇과 같다.
우리의 그릇에 말씀과 진리를 가득히 채우라.
은혜시대때는 말씀과 진리를 듣는 차원이 었으나, 환난시대의 말씀과 진리는 먹어야 한다.
그 말씀을 먹어 몸에 채워지면 우리몸의 나쁜것, 좋치 않는것, 비진리가 떠나고, 그 말씀과 진리가 아구까지 채워져야 한다는 것이다.
겔 3:1-3 에도 말씀을 먹어 창자에 가득히 채우라 했다.
마음이 예수의 마음, 성품이 예수의 성품, 체질이 예수의 체질, 형상은 예수님의 형상, 범죄전의 사람으로 회복하게 된다.
이것이 변화성도이며, 열매이다.
그리고 이 열매는 마지막때 환난시대 추수기때 맺게 되는 것이다.
열매맺는 사람은 죽음을 보지 않으며, 들림받고, 천년왕국에 들어간다.
우리의 부족을 말씀과 진리로 채워, 부족함 없는 다윗같은 신앙이 되자!
2) 알곡으로 구별된 열매
-> 마 3:12, 시 1:5 에 보면 알곡과 쭉정이를 여호와께서 전능한 방법으로 갈라 놓음으로 쭉정이가 알곡으로 올수 없으며, 정확히 구별 하여 놓으신다.
그리고 결단코 섞이지 않는다.
우리가 말씀과 진리로 채워진 알곡이라면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
말씀과 진리로 가득 채워진 우리는 거룩히 구별된 열매되자.
이런 열매는 흔들리거나, 미혹되지 않는다.
3) 처음 익은 열매
->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의 뜻,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은혜시대의 심고 가꾸는 것도 한번이듯, 마지막때 열매맺음도 한번으로 끝난다.
계 2:4-5 같이 처음사랑이 회복하고, 처음 행위를 갖은자가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자요, 처음익은 열매가 되는 것이다.
이런 열매가 사 43:1 같이 하나님께 완전히 속한자가 되는 것이다.
4) 한 알갱이도 떨어지지 않은 열매(암 9:9)
-> 알곡은 체질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은혜시대에는 여러번 나갔다가도 다시 감동되어 돌아올수 있으나, 환난시대에는 한번 떨어지면 쭉정이가 되는 것이다.
한번 나가면 다시 그 대열에 들지 못한다
이렇게 만국을 체질할때에 떨어지지 않는 열매가 되자.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않음은 말씀과 진리에 결코 멀어지지 않게 하신다는 것이다.
결론 -> 최상의 열매를 맺을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