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하라 (히3:12)
사두개인은 부활을 믿지 않았고 유대인, 율법사,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 1) 떨어진 별이 될까 조심하라 (계8:10-11)
떨어지면 자신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떨어진 별이 쑥물과 흑암, 거품으로 많은 사람을 죽이게 된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떨어진 별이 될까 염려하고 조심해야 한다. (계12:1-2)하늘별 삼분의 일이 떨어지게 되는 이유는 용이 꼬리로 하늘의 별을 끌어다 땅에 던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계12:9)용은 옛 뱀, 마귀, 사단이다. (계1:20)우리는 주의 오른손에 붙들려 (단12:3)많은 사람을 살리는 종, 지혜있는 종, 빛을 발하는 종이 된다. 말씀과 진리, 하나님의 역사에 붙들린 사람, 이러한 사람이 자신과 가정과 많은 사람을 살린다. 2) 떨어지는 열매될까 조심하라 (사17:6, 암9:9)
환난시대에는 열매를 맺어야 한다. (마21:43)하나님의 나라 천년왕국에 들어가려면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하였고 (계14:4)하나님의 인 맞은 종을 처음익은 열매라고 하였다.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와 말씀이 쌓이고 말씀이 몸에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사람은 말씀이 체질화 되고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 사람이 된다. 우리를 시험하고 연단하시고 환난으로 흔들어 보신다 할지라도 끝까지 견디고 조심해야 한다. 흔들 때 떨어지지 않아야 하고 체질해도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3) 영적 상태가 떨어질까 조심하라 (사40:29-31)
영계란 영의 세계를 줄인 말로써 영적으로 생각하고 보고 듣고 깨닫고 느끼는 것들이다. 성경을 읽고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때, 찬양할 때, 기도할 때, 설교 들으며 깨달음이 있는 사람, 이러한 사람의 영계가 향상하고 영계가 향상되면 하나님과의 영적관계가 가까워진다. 영계가 높아지면 멀리보이고, 넓게 보이고, 밝게 보인다. 우리의 영계, 믿음, 기도, 은혜, 사랑, 감사 등이 떨어질까 조심해야 한다. 결론 : 하나님이 붙들어 주시는 종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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