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를 바로 하여 부족 없이 사는 축복 (사33:2)
어느 시대든지 기도를 바로 하는 사람, 열심히 하는 사람은 복을 받았다.
기도는 영의 호흡, 하나님과 교통하는 길이다.
1)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히4:16, 계4:5, 5:6)
똑같은 일을 생각해도 은혜로 생각하면 평안이 오지만 은혜 없이 생각하면 걱정이 된다.
(암4:7-8)마지막 때에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기에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히4:16)사도바울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라고 하였다.
은혜란 성령의 역사를 말한 것으로
은혜시대 은혜역사는 보혜사 성령의 역사이고
환난시대 은혜역사는 일곱영의 역사이다.
은혜가 있으면 삶 속에 여유와 베려, 양보가 나오지만
은혜가 없으면 좋은 환경에서도 원망, 불평, 혈기가 나온다.
2) 주를 앙망하게 하소서 (사40:29-31)
은혜 속에 있으면 주를 앙망하고 사랑하고 사모한다.
또한 새 힘을 주셔서 넘어지지도 않게 하시고 무능하지도 않게 하시고 피곤하지도 않게 하신다.
새 힘은 밥이나 좋은 음식으로 오는 힘이 아니라
찬양할 때, 기도할 때, 아멘할 때, 예배드릴 때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다.
3)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소서 (사50:4-5)
아침마다 말씀으로 우리에게 팔이 되시면 거역지도 않고 뒤로 물러가지 않는다.
내가 힘들 때 말씀이 생각나면 그것이 말씀으로 붙들어 주신 것이다.
여호와가 내 생각, 마음, 생활을 주관하시는 것이 붙들린 것이다.
4)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의 가정을 구원하셨다.
마지막 때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이 사람인데
(사33:4)황충이 환난이 올 때에 바른 기도를 하면
(사33:6)우리 시대에 평안함과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하게 하시며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보배를 삼게 하신다.
(사33:11-12)공기가 불이 되는 환난이 올 때에 바른 기도를 하면
(사33:15-16)견고한 바위 예수님이 보장해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