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06/1/25 수요 저녁 설교 ▣ 죽도록 충성하는 복된 종 (계4:8-11)
- C 2014년 5월 22일 오전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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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도록 충성하는 복된 종 (계4:8-11) 바울은 믿는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였다.
사람들은 물질을 드리는 것이 충성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수님은 일곱교회 중 가장 환난과 궁핍이 많은 서머나 교회에 충성을 요구하셨다. 이는 자기의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1)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충성 (마6:10)아론과 훌이 모세의 손을 받쳐 올린 것은 못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모세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였다.
(마6:10)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나라가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로 이루어지는 것이 환난시대 하나님의 뜻이다.
이 뜻을 이루기 위해 충성하는 사람에게
(계11:15)일곱번째 나팔불고 그 나라가 이루어지면
(계21:43)그 나라의 유업을 주신다.
이 유업은 (계20:4-6)천년왕국 왕권의 축복이다.
그러나 환난시대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충성하는 사람은 (마7:21-23)불법을 행한 종으로 버림받았다.
2) 시대에 맞는 충성 (마24:45-46)바울이 율법시대에 충성할 때는 많은 사람을 죽이는 범죄자가 되었으나
은혜시대로 충성하게 될 때는 그가 사도라는 직분을 받고 사람 살리는 종이 되었다.
(단12:3)사명자는 환난시대로 충성해야 많은 사람을 된다.
사도바울이 은혜시대로 충성할 때 사람들이 그를 핍박했지만 그는 죽기까지 충성했다. 우리 또한 환난시대로 충성할 때 압박이 있더라도 죽도록 충성해야 한다.
3) 두려움이 없는 충성 (히3:1-6)히브리기자는 구약에 모세, 신약에 예수님을 충성에 본으로 꼽았다.
모세는 사환으로 상급을 바라고, 예수님은 아들로 유업을 바라고 충성하셨다.
우리가 두려움이 있다면 충성할 수 없다.
그러나 두려움이 없이 죽도록 충성한다면 상급과 유업을 받게된다.
4) 충성할 때 부요함을 주신다 (계2:9, 약2:5)모세가 충성할 때 하늘로 만나를 주시고, 반석에서 물을 나게하며 말하는 데로 이루어졌다.
부중에 가장 위대한 부가 믿음의 부다.
(눅18:8)예수님은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셨지만 충성하는 종에게 믿음의 부를 주셔서 (히11:1-2)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이루게 하신다.
5) 충성할 때 보장된 축복을 주신다 (계2:10-11)(사33:16)에서 예수님이 보장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죽도록 충성하면 예수님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고 11절 같이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도록 보장해 주신다.
우리가 충성할 수 있는 마음과 충성할 수 있는 믿음, 건강, 환경, 물질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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