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복있는 사람 (사33:16)
잠언서 3장에 솔로몬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하였다.
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는 복있는 사람 (사11:2-3)
선지자이사야는 마지막 때 사람들이 이사야3장에서 자기 영화를 즐거움으로 삼는 다고 하였고 이사야5장에서는 물질 모으는 것을 즐거움으로 안다고 하였다.
(사11:2-3)이럴 때 우리는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는 복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사람은 눈에 보이는 데로 심판치 않고 귀에 들리는 데로 판단치 않는다.
이 사람은 찬양하는 것, 기도하는 것, 봉사하는 것, 연보하는 것, 말씀듣는 것이 즐겁다.
이런 사람에게 여호와의 신을 내려주시는데 지혜, 총명, 모략, 재능, 지식,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을 주신다.
2)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보배를 삼는 복있는 사람 (사33:6)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보배를 삼는 사람에게는 평안함, 구원, 지혜, 지식을 풍성하게 주시고 (사33:16)보장해주신다.
3) 여호와를 앙망함으로 복있는 사람 (사40:29-31)
여호와를 앙망하는 사람에게는 능력을 주시고, 유능함, 새 힘을 주시고, 올라가게 하시고, 피곤치 않게 하신다.
그러기에 여호와를 앙망하는 사람이 복이있다.
세상 사람들은 물질이 있어야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능력은 영적인 능력이며, 무슨 일이던지 잘 할 수 있는 유능함을 주신다.
올라가게 하시는데 영계, 말씀, 기도, 지혜, 지식...이 향상하게 하신다.
또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피곤치 않게 하신다.
4) 여호와를 의지하고 의뢰하는 복있는 사람 (렘17:7-8)
보통 사람들은 부모나 자식, 물질을 의지하지만
예레미야 선지자는 여호와를 의지하고 의뢰하는 사람들은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 복은 물가에 심기운 나무같이 되며, 두려움이 없고, 그 신앙이 청청하며, 걱정이 없고, 계속해서 열매를 맺게 된다고 하였다.
5)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복있는 사람 (말3:16-18)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어서도 안되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헛되이 맹세해서도 안된다.
그러나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사람은 그 이름을 기념책에 기록하시고 특별한 소유로 삼으시며, 사람이 아들을 아낌같이 아끼시고 의인과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로 분별하신다고 하셨다.
결론 : 여호와를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사람 (잠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