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질의 변화를 주시는 역사 (고전15:51-54)
은혜시대에는 영과 마음, 생활의 변화를 받는 다면,
환난시대에는 체질의 변화를 받아야 한다.
1) 육체 (창6:1-3)
(창2:7)최초의 사람은 생령이었고 이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었으나
(창6:1-3)혼인의 법을 지키지 않고 불순종하므로 육체가 되었고 이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 사람이다.
고린도전서에서는 육체를 여러 가지로 구분하였으니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 사람의 육체를 물고기의 육체, 새의 육체 등과 같은 육체로 보았다.
2) 중생체(요3:3-5)
(요3:3-5)육체가 중생체가 되려면 물과 성령이 필요한데
물이란 (요일5:6-8, 벧전3:21)세례를 말함이다. 이는 죄를 씻는 것이 아니고 선한 양심을 주시는 것이다.
성령이란 (요7:37-39)믿는 자가 받을 성령으로서 이라고 하셨으니 이것은 (행2:1-4)오순절 역사에 내릴 성령을 말씀하신 것이다.
3) 변화체(고전15:51-54)
변화체가 되려면 (고전15:51-54)절에서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여져야한다고 했는데 이는 (사25:6-8)절의 말씀을 말한 것이다.
(사25:6-8)변화체가 되려면 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어야 한다고 했으니 골수의 기름이란 요한계시록의 말씀이고,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선지서의 말씀이다.
(겔3:1-3)에스겔선지는 선지서의 말씀을 두루마리를 창자에 가득 채우듯 먹으라고 하였고,
(계10:9-10)사도요한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작은 책을 먹듯이 꿀 같이 먹으라고 하였다.
변화체란
(사43:2)불과 물이 해하지 못하는 체질,
(살전5:23)영과 혼과 몸이 흠없이 보전되는 체질,
(살전4:17, 계11:12)공중으로 끌어올려지는 체질,
(고전15:51-54)죽을 몸이 죽지 않고, 썩을 몸이 썩지 않는 체질,
(사25:6-8)사망이 영원히 멸하여진 체질이다.
4) 성화체(계20:6)
변화체가 된 사람은 공중으로 들림받고
성화체는 거룩한 체질이라고 하였는데 성화체가 된 사람은 (계20:9)천년왕국의 사랑하시는 성에 들어가 예수님과 천년동안 동거동락하게 된다.
(계4:4)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을 받아 거룩하다 칭함을 받으면
(계22:11)거룩한 사람으로 구별되어
(벧전1:16)거룩하게 된다.
5) 영생체, 영광체(계21:1-4)
영생체는 (계21:1-4)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없고, 아픈 것이 없는 체질이요, (요3:16)절의 말씀을 이루는 것이다.
(계22:1-5)또한 영생체가 되면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