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255차 2018/ 8/ 5 (저녁) ▣ 제사장의 부패와 성결 말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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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주일 255차 성회 일곱째 날 주일오후예배

 

제사장의 부패와 성결 말2:1~4

 

그 시대에는 제사장이지만, 우리 시대에는 주의 종의 부패와 성결을 의미한다.

1. 여호와의 명령을 들어야 한다.

2:1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성결되지만, 듣지 않으면 부패하게 된다.

그 시대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기에 부패하게 된 것이다.

3:1~2 -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 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평범한 사람도 아닌,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우리는 여호와의 명령을 될 일의 말씀으로 삼아야 한다.

13:2~4을 보면, 거룩히 구별한 자에게 명하신다고 하였다.

1:3, 22:7 -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라.

명령이라고 하는 것은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만을 위해 사는 사람인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기에 부패하게 된 것이다.

 

2.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해야 한다.

2:2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않으면 저주를 내리신다.

43:7 -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다.

=> 이 창조하신 목적에 위배되면 복을 받지 못하고 저주를 받게 된다는 말씀이다.

구약에는 제사를 잘 드리고, 신약에는 예배를 잘 드려야 한다.

동물과 식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도록 하나님이 만드셨다.

사람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창조함을 받았다.

찬양을 많이 하는 사람이 복을 받는다.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자기를 영화롭게 하는 사람이다.

하나님께 가장 무서운 범죄는 자기 영화다.

18:6~8 - 자기 영화

사치하고 음란한 자는 자기 영화를 위해 사는 사람이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고난과 애통을 받게 하신다.

우리가 때로는 물질이 조금 부족하게 사는 것이 물질이 많아서 자기를 영화롭게 살다가 심판을 받는 것보다 낫다.

어려운 가운데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 돌리는 것이 축복이다.

 

3. 제사장의 얼굴에 똥을 칠해 제하신다.

2:3

제하신다는 말씀은 제세장 노릇을 하지 못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우리 시대에 주의 종 노릇을 하지 못하게 하신다는 것은 떨어진 별이 되게 하신다는 것이다. 8:10~11, 9:1~2, 12:3~4, 1:13

1/3이 주의 종의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4. 여호와가 명령하시는 것은 레위와 세운 언약이 항상 있게 하심이다.

2:4

생명과 평강의 언약을 주신다.

2:5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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