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41차 [2009/2/5 (목) 저녁 ]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의 사명. (계11:3-6)

 

▣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의 사명. (계11:3-6)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은 하나님이 마지막에 쓰시려고 지명하신 종이고 예정하신 종이고 특별한 소유로 삼으신 종이다.
    이런 종의 이마에다가 하나님의 인이라는 표를 하게 된다.

    이 표를 받은 사람은 황충이 같은 악독한 사람이 사람을 해하려고 해도 그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흑암이 사람을 영적으로 캄캄한 흑암가운데 빠뜨려도 이 하나님의 인맞은 종은 흑암의 피해를 절대로 받지 않는 종이다.

    계6:5-6같이 경제가 극도로 어려워져서 하루에 받는 품값 한 달란트를 가지고 밀 한되를 사거나 보리 석되를 사는 경제가 굉장히 어려운 시대가 온다하여도 그런 종은 감람유와 포도주가 되어서 경제적인 피해도 절대 받지 않게 하신다는 것이 성경적 근거이다.

    이런 종이 전 세계에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 하는 동안 해돋는 곳에서 한 지파당 일만 이천씩 십사만 사천이 되는 종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런 종들은 음녀교회와 같이 공산주의를 인정한 교회나 세속화, 부패화 된 교회나 예배를 바로 드리지 않는 교회나 신령한 은혜가 끊어진 교회와 타협하지 않고 예수님의 인도만을 말씀따라 정도만을 가는 종이다.

    하나님의말씀을 몸에 이루어서 예수의형상을 이룬 종이다. 이런 종의 입에는 거짓말이 없고 생활에 흠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종이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나오게되는데 이마에 하나님의인을 받고 십사만 사천이 나오는 것이다.

    그런 종에게 사명을 주신다.


1)다시 예언하는 사명. (계10:11)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의 사명은 다시 예언하는 사명이다.

    다시 예언이라는 말은 구약에 선지서를 기록한 선지자들이 예언을 했다. 또 사도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예언을 했다. 선지자들이 예언하고 사도요한이 미래를 예언했다. 대부분의 교회들은 미래에 대한 예언이 아닌 지난 과거에 있었던 역사적인 사실을 얘기한다. 하지만 미래가 어떻게 되는가가 매우 중요하다.

    이사야라는 대 선지자 부터 말라기 소선지자까지 16명의 선지자들이 미래를 예언했다.

    환난이 오고, 환난후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으며 심판을 하시고 심판후에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이 예수님이 지배하시는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 쳔년왕국이 끝나면 하나님 보좌앞에 새 하늘과 새 땅 영광의 새 예루살렘이 이루어진다.
    거기 들어가 생명수를 마시고 생명과를 먹으면서 하나님의 얼굴을 뵙고 황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며진 그 성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이다.

    이런 미래를 선지자들이 예언했고 그것을 사도요한이 총 정리해서 기록한 말씀을 요한계시록이라한다.
    이런 말씀을 그들이 기록하고 예언했는데 앞으로 하나님의 인 맞은 종들이 그들이 했던 예언을 한번더 반복해서 다시 예언한다는 것이다.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 한다는 것이다.
    옛날에 바울이 아그립바왕에게 가서 예수를 전했던 사실이 있다.

    이와 같이 마지막에 하나님의 인 맞은 종들이 전 세계로 가서 다시 예언하게 된는데 그종들의 이마에는 하나님의 인맞은 표가 있고 머리에는 여호와의 신이 내리고 입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온다.
    그 손에는 능력과 권세가 온다. 그 눈은 활짝 열려서 하나님의 역사와 마귀의 역사를 보게되고 그 마음에는 심령의 성전을 이루어서 사리사욕이 다 떠나가고 인간의 욕심, 시기, 질투, 짜증, 사치, 향락, 오락, 부의 치부를 전혀 추구하지 않는 사람으로 바꾸어진다.

    몸은 변화체가 되어 체질이 바꾸어진다. 사망이 속에서 멸하여져 죽을 몸이 죽지 않는 몸으로 썩을 몸이 썩지 않는 몸으로 체질에 변화가 오고 그런 사람은 하늘로 새 힘이 내려서 전혀 피곤을 모르고 몸에 질병과 연약함이 단번에 회복되고 치료된다.

    이런 사람이 십사만 사천이 나와서 전세계적으로 옛날에 선지자들같이 말씀을 외치게 된다.

    외치는 기간이 있는데 계11:3에 일천이백육십일이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 다시 예언하는 기간이다.
    날짜로는 1260일, 달로는 42달, 년으로는 삼년 반이다. 이 삼년반동안 이런 종들이 나와서 다시 예언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날까지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녀도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깊이 있게 모르면 이 말씀을 모르는 것이다.
    성경을 두쪽으로 나누면 한쪽은 된 일이고 한쪽은 될 일이다.
    우리가 된 일만 알아왔지만 이제는 될 일을 알아야 하겠다.

    앞으로 주님 오시기 전 삼년반 동안 전 세계에 다시 예언하게 하신다.
    이 다시 예언하게 하시는 이유는 전 세계에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공의이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의 인맞은 종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온다.
    굵은 베옷이라 함은회개 운동이다. 요나가 니느웨 성에 들어가 회개를 외칠때 그 성의 사람들이 전부 굵은 베옷을 입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인맞은 종이 굵은 베옷을 입고 전 세계에 회개를 외치는데 전 세계사람이 회개하며 나오는 것이다.

    이런역사가 앞으로 일어난다는 것이 성경의 예언이다.

    이런 사명이 있는 종이 있다는 것이다.

    사명은 여러가지이다. 된 일의 말씀을 전하는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 부활 과거에 있었던 일을 진리로 말하는 사명이 있는 종이 있다. 그리고 미래를 말씀으로 전하는 종의 사명도 있다.

    앞으로 하나님의 인맞은 종이 삼년반동안 다시 예언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 일에 쓰실 종을 하나님이 십사만 사천을 추려내신다.

    옛날에 기드온이라는 사사가 있었다. 미디안이 침범해 올때 기드온이 많은 사람을 소집해 수만명이 모여들었다.
    그래서 바쁜사람, 전쟁에 나가는 것이 두려운 사람을 돌아가게 하니 몇천명이 남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물가에 데려가 물을 먹여 손으로 물을 움켜 적이 오는지 살피며 먹는 사람을 추려내니 삼백명이 남았다.
    이 삼백명이 십만을 넘는 미디안 군대를 이겨낸 것이다.

    이와같이 예수믿는 사람이 수도없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십사만 사천을 가려내신다.
    전 인구중 예수믿는 사람, 예수믿는 사람중 성령을 받은 사람, 성령을 받은 사람중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을 받고 하나님의 인을 맞은 사람 십사만 사천을 가려내는 것이다. 이것을 사43:1에 지명했다 하셨다.

    하나님이 예정해놓으신 사람이 있다. 기드온의 군대가 딱 삼백명이었듯이 십사만 사천을 예정하시고 그 수를 채워가신다.
    이는 하나님의 예정이요, 작정과 섭리 경륜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모략적인 축복이다.

    앞으로 하나님의 인맞을 종은 그 축복을 받게 하시기 위해서 모략을 쓰신다.
    모략이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그 사람으로 하여금 하지 않고는 못 베기도록 만들어 가시는 방법을 하나님의 모략이라고 한다.

    안되게 해서 잘되게 하시는 방법이시다. 잘되던 일이 안될 이유없이 갑자기 안될때 이는 하나님의 모략인 것이다.
    사도요한이 밧모섬에서 땅의 길이 막힐때 하늘의 길이 열렸다. 하늘의 길이 열릴 때 땅의 길 또한 열린다.

    누구든지 말씀대로 살려하는데 땅의 길이 막히는 사람은 사도요한의 형제가 되어 하나님의 인맞은 종의 반열에 설 종이다.
    땅의 길이 막힐때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
    그러면 하늘의 길이 열린다. 하늘의길이 열릴때 땅의 길 또한 열린다.

    다시 예언할 사명이 있는 종에게는 날마다 그 마음속에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셔서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리를 사모하고 은혜를 사모하고 예수를 사랑하고 본이 되게 살 마음, 욕심을 버리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바르게 신앙의 정도로, 정로로 살 마음이 매일매일 들어온다. 이 마음을 받자.


2)많은 사람을 살리는 사명. (단12:3)
    사람 살리는 것 보다 더 뿌듯한 축복은 없다. 사람 살리는 것보다 귀한 것이 없다.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의 사명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다는 것이다.
    (계7:9-14)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 다시 예언할때 사람들이 회개하면서 따라나오는데 어린양의 피에 씻어 희게 한자가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로 환난가운데서 나온다는 것이다.

    앞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무리가 나온다는 것이 성경의 예언이다.
    과거에 된 일의 말씀을 성경의 기록된 말씀으로 믿는다면 미래 될 일도 아무리 믿기 어려운 말씀이라도 성경의 예언대로 믿어야한다.

    우리는 과거에 예수가 동정녀몸에 나시고 탄생하신것을 본 일이 없다. 예수 십자가 질때도, 부활하실때도, 승천하실때도, 성령이 강림할때도, 바울과 베드로가 기적을 일으킬 때도 우리는 거기 없었다. 하지만 그것이 성경의 말씀이기 때문에 믿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의 될 일의말씀도 성경으로 믿어야한다.

    미래에 될 일의 말씀을 알고 믿는 사람은 선견자이다. 영의 눈이 열리면 소경이 아닌 미래가 보이는 것이다.

    앞으로 많은 사람이 어린양의 피에 씻어 희게되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회개하고 나온 사람들이 하나님의 인맞은 종들의 외침을 듣고 나온다는 것이다.

    예수의 동정녀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을 믿는다면
    미래의 환난, 재림, 심판, 천년왕국과 무궁천국이 온다는 것까지 믿는 것이 온전하고 바른 신앙이다.

    계시록에서는 두가지를 말하고 있다. 붙들린 별은 많은 사람을 살리고 계8:10-11, 계9:1-2 떨어진 별, 진리에서 탈선한 주의 종들이 흑암으로, 쑥물로 사람을 죽이는 종들이 나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로, 역사로 사람을 살린다.

    사람을 살리는 종도 나오고 사람을 죽이는 종도 나온다. 사람을 살리는 종은 붙들린 별, 사람을 죽이는 종은 떨어진 별이라는 것이 계시록에 나타난 비밀인 것이다.

    은혜를 못받고, 심령에 사대 난제가 와서 심령이 공허하고, 컬컬하고, 답답하고 곤고하고 곤비한 자들이 회복받는 것이 먼저 일차로 살아는 것이다. 교회가, 가정이, 자신이, 심령이, 찬양이, 기도가 살아나야 하겠다.

    (계12:6) 앞으로 하나님의 인맞은 종들을 따라나온 사람들은 전쟁을 대비해서 예비처라는 곳으로 들어간다.
    전 세계 방방곡곡에다가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비밀 장소가 있다.

    그곳에다가 능히 셀수 없는 무리로 환난을 피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계12:13-16) 여기 들어가면 용, 마귀도 들어오지 못하는 곳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맞은 종이 다시 예언할때 회개하고 따라나온 사람들을 이곳에다가 넣게 된다. 이사람들이 예비처로 들어가게 되면 중동 유브라데 강에서 계9:13-16같이 세계 3차대전이 일어나 세계사람 삼분의 일이 죽는 전쟁이 일어난다. 이 전쟁은 그 년 월 일 시까지 정해져 있다.

    이런 일을 그냥 당하게 하시는 것이 아닌 예정하신 종에게 깨우쳐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미래에 대비하라는 것이다.

    주님이 어느날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고 전재이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과거에 전쟁이 있기전에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닌 선지자로 예언하게 하신것과 같다.
    바벨론이 쳐들어오기전 예레미야로 예언하게 하셨고, 소돔성을 심판하실때 천사를 보내셔서 롯의 가정을 이끌어 내셨다.

    말씀을 농담으로 듣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을때 사람을 살리는 길이 있다.


3)영권과 물권이 회복된다. (계11:3-6)
    사람을 살릴 종들에게는 사람을 살릴만한 사람을 회개시킬 만한 능력을 주신다.
    그것을 영권이라고 한다. 본문에 권세라고 말하고 있다.

    과거에 이천년동안은 행1:8에 권능을 주셨다. 권능은 사람이 손을 얹어야한다.

    그런데 앞으로는 손을 대지 않고도 하나님의역사가 내리는데 이것을 권세라고 한다.
    하나님의 역사를 한차원 높여주신 역사이다.

    이런 역사를 권세라 하는데,
    엘리야같이 하늘을 닫아 비오지 못하게하고, 물을 변하여 피되게하는 모세같은 역사가 일어난다.

    엘리야같은 권세, 모세같은 권세 이 두가지를 합하여 두 증인의 권세라 한다.
    이러한 권세가 하나님의 인맞은 종들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런 권세를 주시는데 하늘을 닫아 비오지 못하게 하고 물을 변하여 피되게 하고 아무때든지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친다. 대적이 해하려하면 입에 불이 나간다. 이런 역사가 앞으로 일어난다.

    기독교가 시작할때 베드로가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성전에 앉은뱅이를 일으켰다. 일어서는 동시에 발과 발목에 힘이 와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을 찬양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 무슨 일을 맡길 때에는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수 있는 사람으로, 환경으로, 생활로 만들어 가신다.
    영권을 주신다.

    물권을 주신다.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영권도, 능력도 필요하지만 물질도 필요하다.
    어떤일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실때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물질도 주신다.

    그 역사를 믿을때 그러한 역사를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부합될때, 믿음이 있을때 즉시 응답된다.

    하나님의 일은 물질로, 사람의 머리로, 사람의 숫자로 하는 것이 아닌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사람 살릴 믿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 물권을 주신다.
    세계를 움직일만한 물질을 그 사람에게 주신다는 것이 성경의 예언이다.

    사람살리기위해 영권을, 하나님의 일을 잘 해내기위해 물권을 주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써야만 물질을 계속 보장받는다.


4)현재의 사명.
    말씀 전하는 사명이 있다. 된 일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도 있고 될 일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도 있다.

    목회를 하는 사명도 있다. 기도하는 사명도 있다.
    목회하는 사명이 있는 사람에게는 말씀, 은혜를 주신다.
    기도하는 사명이 있는 사람에게는 기도의 영을 부으시고 기도하는 것이 생활화, 체질화 되게 하시고 기도의 달인의 경지에 이르도록 역사하신다. 이런 사람은 기도만 하면 건강하고, 은혜를 주신다.

    봉사하는 사명도 있다. 몸바쳐서 무슨일이든지 하는 것이 봉사사명이다. 이런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건강을 보장해주신다.
    억지로 할때가 아닌 내가 기뻐서 해야 건강해진다.

    전도사명이 있다. 또 다시 예언하기 전에 물질 사명도 있다. 주의 일에 누군가 물질로 힘을 도와줘야 한다.

    우리에게 어떤 사명이 있는가.
    다시 예언하는 종으로 전체가 다시 예언 하는 사명이 있지만 그 전에 자신에게 있는 사명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
    그곳에 기쁨이 있다. 그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축복과, 지혜와, 총명과, 새 힘과, 건강까지 주신다.


결론 : 사명을 감당하도록 신의 역사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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