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41차 [2009/2/6 (금) 오전 ]

 

◈ 계시록 제9장 : 환난 중에 푸른 신앙.

< 1 >
    다섯째 나팔

    9장같은 환난이 일어나도 뜻이 있는 종은 그 신앙이 항상 푸른 신앙을 가지게 된다.

    환난시대에 자신의 신앙이 시들어도, 병들어도 안된다. 항상 푸른 상록수같은 신앙이어야 하겠다.
    신앙이 푸르다고 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는 뜻도 된다.

    상록수라는 나무는 사시사철 푸르기때문에 상록수라고 하는 것 같이
    우리의 신앙이 계절이나 환경, 생활, 열악한 조건에도 조금도 변함이 없는 신앙이 푸른 신앙인 것이다.
    변함없이 푸른 신앙이 하나님앞에 인정받고 크게 쓰임받을 신앙이다.

    8장에서 네 나팔을 불고 그 다음 5,6,7째 나팔은 세 불나팔로 본격적인 환난에 들어서는 것이다.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계시록에서 별은 주의 종을 뜻한다. 주의 종이 떨어진다고 하는 것은 진리에서 탈선하는 것이다.

    성경대로 보면 떨어진 별이 분명 있다.
    그런데 자신이 떨어졌다고 말하는 종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신다.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가 끝났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과의영적 관계가 끝났다는 것은 사망선고와 같다.

    그런 사람을 과거에 엘리라는 제사장으로 말할수 있다.
    엘리 제사장은 그 당시 최고의 권력자이다.
    세가지 직분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치적으로는 사사, 영적으로는 선지자, 종교적으로는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있었다. 엘리의 말 한마디면 누구를 죽일수도, 살릴수도, 높일수도, 낮출수도 있는 막강하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 엘리 제사장이 어느날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가 끝났다. 끝난 증거가 엘리 제사장 그늘에 있어 몸종 노릇을 하는 사무엘이라는 조그만 아이에게 하나님이 비밀을 보이고 엘리에겐 감추셨던 것이다. 그 순간 엘리는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가 끝난 것이다.

    그런데도 사사, 선지자, 제사장 노릇을 했다.
    우리가 이 시대에 교인도 많고 교회도 있지만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가 끝난 종이 아닌가를 돌아보아야 한다.
    엘리 제사장이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가 끝났지만 사사로서 군림하고 있었다.

    엘리 제사장이 양심이 있는 종이라면 삼대직분을 사임했어야 했다. 그리고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는 종이 되었어야 이 종과 그 가문이 사는 길이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잃어버릴까 연연하지 않아야 하겠다.

    계시록 9장에서 떨어진 별은 현대판 엘리이다.
    기도하지 않으면서 기도하는체 해서는 안된다. 말씀읽지도 않으면서 말씀아는체, 신령하지도 않으면서 신령한체 해서는 안된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직분, 연륜, 경험을 가지고 주의 일을 해서는 안된다.

    자신이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가 끊어지지 않았는지 늘 노심초사하고 점검해야 하겠다.

    하늘에서 땅에 떨어졌다 함은 진리에서 탈선하여 하나님과의 영적관계가 끝났다는 것이다.
    마지막에 이러한 종들이 나오게 된다.

    (계12:3-4) 하늘 별 삼분의 일을 용이 꼬리로 끌어다가 땅에 던진다 했다. 계9:1과 뜻을 같이 하는 말씀이다.
    다시 말해 그동안 주의 종노릇하던 종들 삼분의 일이 용의 꼬리에 맞아서 떨어진다는 것이다.

    용은 계12:7-9에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했다.
    하나님의 종들이 사단, 마귀의 피해로 인해서 진리에서 삼분의 일이 다 탈선한다는 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종들이라면 하늘 별 삼분의 일속에 들어갈까 두려워해야 한다.
    세명중에 한명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엘리 제사장이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가 끝났어도 금방 어찌하시지 않았다. 사무엘이 장성하도록 기다리셨다.
    사무엘을 기다려 주신것이지 엘리를 기다리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미 엘리와 엘리 집안을 다 멸족시키기로 뜻을 정하신 것이다.
    그래서 엘리 집안에는 회개가 나오지 않았다.

    우리가 회개가 나오지 않으면 두려워 해야 한다. 회개가 나오면 사는 길이다.
    늘 회개가 나오면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가 온전하다는 증거이다.

    회개가 안나오면 자신은 범죄한것이 없다, 잘못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회개는 다 자신의 잘못, 실수, 죄라고 하는 것이다.

    엘리 제사장이 하나님의 긍휼을 못입은 결정적 이유가 회개가 안나온 것이다.

    회개도 하나님이 시켜주셔야 한다. 회개하는 영을 넣어주셔서 회개가 나오게 하신다.
    죽을 사람이라도 사는 길로 돌아갈때는 자꾸 회개가 나오고 겸비한 마음이 생긴다. 이것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히스기야 왕이 죽게 되었는데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철야기도 하니 하나님이 뜻을 바꿔서 15년 더 살게 해주셨다.

    사도요한을 통해서 하나님의 예정이 마지막에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떨어지게 한다는 것이 하나님이 뜻을 밝히신 것이다.
    멀쩡한 종을 떨어뜨리시는 것이 아니라
    세명중 한명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자기 뜻대로 간다는 것이다.

    용의 머리도 아니도 꼬리로 하나님의 종이라 자칭하며 주의 일을 하는 종들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진다.
    이런 일이 다섯째 나팔 불고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가 떨어질까 염려해야 하겠다.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마16:19 천국의 열쇠를 주셨다.
    베드로는 예수님으로부터 천국의 열쇠를 받았는데 땅에 떨어진 별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다.
    이 열쇠는 좋은 일을 하는 열쇠가 아닌 안좋은 일을 하는 결정적 일을 하는 열쇠이다.

    천국의 열쇠는 예수믿고 구원받을수 있는 말씀과 진리인데 우리는 그것을 받았다.
    이제는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받게되는 다윗의 열쇠를 받아야 하겠다.

    (계3:7, 사22:22)사도요한에게 예수의 이름을 배반치 않고 네 말을 지키는 자에게 다윗의 열쇠를 주신다 했다.

    무저갱의 열쇠는 악역을 맡는 열쇠이다. 어느 시대든지 악역은 하지 않아야 한다.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악역을 맡지 말아야 한다.

    땅에 떨어진 별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서 무저갱을 열어 연기가 올라오게 하는 악역을 맡는다.
    이때부터 이 사람은 계9:11에 무저갱의 사자라 했다.

    베드로가 천국의 열쇠, 사도요한이 다윗의 열쇠 이런 말씀을 받을때 그들은 예수님의 사도가 되었다.
    그러나 무저갱의 열쇠를 받은 이 사람은 무저갱의 사자 즉 악의 사자가 되고마는 것이다.


< 2 >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무저갱의 열쇠로 무저갱을 연다. 무저갱이 열리면서 흑암, 연기가 올라온다.
    이 연기는 시74:1에 여호와의 진노의 연기라 했다.
    이는 영적 흑암이다. 이 흑암은 악이다.

    이 무저갱이 1절에서 열렸는데 이때부터 무저갱으로부터 연기 흑암이 계속 올라오면서 계20:1-3에 가서야 무저갱을 닫는다.

    무저갱에 용을 잡아 가둔다. 9장에서 열린 무저갱이 20장에 가서야 용을 잡아서 가두고 무저갱을 가두니 그 안에 일어나는 역사가 얼마나 안좋은 역사들이 일어나겠는가.
    그런 흑암, 연기를 품어내는 무저갱을 여는 열쇠를 과거에는 하나님의 종이었던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가 끊어진 종들이 받아 열게된다는 것이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무저갱을 열어 연기가 올라오면서 영적 흑암시대가 시작된다.

    (사60:2) 어두움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운다.
    (마25:5-6) 밤중이라 했다.
    미련한 다섯 처녀나 슬기로운 다섯처녀 같은 교회와 종들이 영적으로 밤중을 만나 다 졸며 자서 신랑이 더디온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사5:20-21) 영적 흑암에 빠지면 분별력을 상실하게 된다.
    흑암을 광명이라고 하고 광명을 흑암이라고 하고 단것을 쓰다고 하고 쓴것을 달다고 하고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고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영적 흑암에 빠져 분별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자기가 지혜롭다, 명철하다 한다는 것이다.

    이런 시대로 다섯째 나팔을 불었는가 안 불었는가를 알수 있다.
    교회가 영적으로 잠을 자고 있고, 주의 종들이 분별력을 상실한 것이 나타났다면 영적 흑암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때가 가장 무서운 시대이다.

    영적 흑암 시대에 흑암의 영향, 피해를 받은 사람이 분별력을 상실한다.
    이럴때 우리는 이 흑암시대에 영적 분별력을 상실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빛의 아들이 되어야한다.

    (살전5:1-6)때와 시기에 관하여 쓸 필요가 없고 밤을 만나지 않게된다는 것이다.

    (사60:1-3)빛의 아들이 되려면 내가 스스로 밝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의 빛을 받아야 한다.
    이 지구 전체가 영적 흑암시대에 빠진다 하더라도 영광의 빛을 받은 사람은 낮의 아들이 된다.

    (사2:5) 야곱족속은 여호와의 빛가운데 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영적 흑암시대가 될때 빛의 아들이 되어야 한다.
    영광의 빛을 받은 빛의 아들이 되면 영계가 밝아져서 분별력이 생기고, 말씀이 밝아져서 설교가 나오게 된다.

    영계란 영의 세계를 줄인말이다. 영계가 어두워지면 영적 분별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 시대, 마귀의 역사가 분별이 안된다면 이는 영계가 어두워진 것이다.

    말씀이 어두워지면 사29:9-12 묵시의 말씀이 도무지 깨달아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 이유는 그가 소경이요, 여호와께서 그 사람 머리에다가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붓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 졸며 자게 되는 것이다.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부으신 것이다.

    그래서 영계가 어두워져 분별력을 상실하고, 말씀이 어두워져 이 시대 계시록의 말씀, 선지서의 말씀, 미래의 말씀을 도무지 알아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흑암이 머리에서 벗어져야 하겠다.
    우리의 영계는 밝아지고 말씀도 밝아져야 하겠다. 그러기 위해선 영광의 빛을 받아야 한다.

    빛의 아들 빛의 사자가 되자.
    그러면 우리가 어두움이 있는 사람을 만나도 그 어두움을 벗어지게 한다. 영계의 회복이되는 증거이다.

    어두웠던 곳의 불을 키면 답답했던 것이 사라진다. 이와 같이 사람이 흑암이 덮이면 답답해진다.
    빛의 사자, 빛의 아들이 되있으면 그 종에게서 빛이 반사한다. 빛을 많이 받으면 많이 반사하고 조금 받으면 조금 반사한다.

    영광의 빛을 많이 받으면 어두운 종을 밝아지게 할수있다.
    그런 종이 교회에 가면 교회가 밝아지고, 가정에 가면 가정이 밝아지고, 사람을만나면 그 사람을 밝아지게 한다.

    무저갱의 사자가 되어선 안되고 빛의 사자가 되어야 하겠다.

    은혜시대 된 일의 말씀을 받을 때에는 영광의 빛이 아닌 생명의 빛이 역사한다.

    하지만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흑암은 생명의 빛으로는 안된다.
    생명의 빛의 용도는 사9:1-2에 사망의 그늘진 백성에게 비추어지는 빛이라 했다.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흑암은 영광의 빛이라야 물리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흑암시대에 은혜시대 말씀과 진리로는 그 빛이 약해서가 아니라 빛이 쓰여지는 용도가 다르기에 흑암을 물리칠수 없다.
    영적인 흑암으로 인해서 세계가 어두워져서 다 졸며 자면서 영계가 어두워지고 말씀이 어두워진 이 시대에는 생명의 빛으로 밝게하는 것이 아니다. 영광의 빛으로 이 흑암을 물리치고 우리를 빛의 아들 빛의 사자로 만드는 것이다.

    이 영광의 빛을 받으면 제일먼저 나타나는 증거가 영계가 밝아져서 분별력이 생긴다.
    말씀이 밝아져서 묵시의 말씀이 보이게 된다.
    심령에서 답답한 흑암이 떠나가면서 심령이 밝아져 찬양, 기도, 감사가 나오게 된다. 그러면서 표정까지 밝아진다.

    그 사람의 삶이 긍정적인 삶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흑암에 빠진 사람은 매사가 부정적이 되고 만다.

    중요한 것은 흑암이냐 영광의 빛이냐이다.
    흑암에 빠지면 무저갱의 사자가 되고 영광의 빛을 받으면 빛의 사자가 된다.

    심령이 밝아지면서 표정도 밝아지고 영계와 말씀도 밝아진다. 생활, 미래까지 밝아진다. 가는 곳, 있는 곳, 만나는 사람까지 밝아지게된다.

    이 영광의 빛은 말씀과 진리가 나타날 때 내게 있는 어떠한 어두움이라도 싹 물러가게 되는 것이다.
    이 시대 흑암을 벗고 빛의 아들, 빛의 사자가 되어 사람을 살려내자. 사람을 깨우치자. 어두운 사람을 밝아지게 하자.


< 3 >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황충이라고 하는 단어는 복음서나 바울서신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용어이다. 이 황충이는 선지서와 계시록에만 나와있다.
    그러므로 선지서와 계시록을 모르면 황충이를 얘기할수 없는 것이다.


    *황충이의 정체.

    (사33:4) 남의 것을 노략질 하는 사람이다.
    (렘51:14) 소리소리 지르고 악을악을 쓰는 사람이다.

    황충이는 악하고 독한 사람, 즉 악독한 사람을 말한다.


    *황충이가 등장하는 시기.

    (계9:1-2) 다섯째 나팔불고 황충이 등장한다.


    *황충이 활동하는 기간.

    (계9:5-6) 오개월 동안 사람을 괴롭게 한다했다.
    이 황충이에게 괴로움을 받은 사람은 얼마나 괴로운지 죽기를 구한다 했으나 이때는 사망이 동결된 시기로 죽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오개월 환난 끝에 주의 재림이 있다는 것이 계시록의 비밀이다.

    마지막때에 가장 무서운 것이 사람이다. 미7:1-6에 집안 사람까지라도 믿지 말라고 했다.


    *황충이의 피해받지 않는 비결.

    ①.[ 신앙 ]항상 푸른 신앙을 가져야 한다.(계9:4, 사44:1-4, 렘17:7-8)
    ②.[ 사상 ]하나님의 인을 맞아야 한다.(계9:4, 계7:1-4, 겔9:3-6)
    ③.[ 기도 ]시대에 맞는 기도를 해야한다.(암7:1-3) - 주 여호와여 청컨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④.[ 생활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보배를 삼는 생활을 해야한다.(사33:6)
    ⑤.[ 물질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한다.(말3:10-12) - 황충을 금하여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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