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42차 [2009/3/6 (금) 저녁 ]   고장난 곳을 고쳐주시려고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사19:22)

▣ 고장난 곳을 고쳐주시려고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사19:22)

    사람을 통해서 고쳐지는 것은 한계가 있고 고침을 받았다 해도 재발될 확률이 상당히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긍휼을 베푸셔서 고쳐주시는 역사는 절대로 재발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육의 병이 아니다. 육체의 병은 약을 먹을수도 있고 의사의 진료를 통해 치료받을 수도 있지만 영적인 병은 그럴수 없는 가장 무서운 병인 것이다.

    육의 병으로 인해서 내 삶이 조금 불편할 뿐이지 영생을 얻지 못하지는 않는다. 예배시간에 졸고 기도하지 못하고 횡성수설하는 영계가 망가진 사람이 지장이 있는 것이다.

    육체의 병이란 내가 많이 쓰면 망가질수도 있다. 그러나 신이 내리면 다 치료된다.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 우리의 영계가, 신앙이 망가지지 않아야 한다. 사상이 병들지 않아야 한다.

    육체가 연약해서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삶이 불편할 뿐이고 다른사람에 비해서 힘들 뿐이지 구원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예수님도 두눈으로 지옥에 가는 것보다 한눈을 빼고서라도 천국에 가는게 낫다 했다. 또 두손이나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하나 없이라도 천국에 가는것이 낫다고 하셨다.
    이는 육체의 연약함에 연연하지 말라는 것이다.

    바울이라고 하는 사도는 손수건에까지 신유은사가 나타나 손수건만 얹어도 병이 나았다. 그러나 자기 병은 하나님이 고쳐주시지 않았다.
    그가 구해도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하셨다.
    그래서 바울은 자기 병 낫는것이 은혜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병이 낫는 것을 은혜로 안것이다.

    우리의 고장난곳을 하나님이 고치시려고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치신 하나님, 죽은 유두고를 살려내신 하나님이시다.
    표적과 증거로 우리의 고장난 곳을 고쳐주신다.

    본문에 애굽을 치실것이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인고로 했다.
    하나님이 택한자라도 잘못하면 매로 치신다는 것이다.
    이 치신다는 말이 이사야1장에 나온다.

    사1:2-6 우리가 여기에 해당된다면 심각한 것이다.
    2절에 우리가 거역하면 매를 맞는다 했다.
    3절에 짐승도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만 하나님의 백성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다 했다.
    이것이 무지함이다.

    4절에 모든사람들이 다 허물뿐이며 행위가 악한 종자이고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다. 그들이 마지막에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가버린다.

    그래서 여호와가 5절에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더욱 패역하느냐 한다 했다. 머리와 마음이 다 병들었고 성한곳이 없다.
    우리시대에 사람들의 영적 상태가 이렇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여호와께서 표적과 증거를 주셔서 고쳐주신다.

    자신은 고장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말자.
    자신이 고장났다고 생각해야 고침을 받는다.


1)여호와께 돌아와 간구할때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사19:22)
    여호와를 멀리하고 여호와를 거역하고 떠나니까 매를 맞아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곳도 성한곳이 없도록 매를 맞았다고 했다. 그런데도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여호와께로 생각, 마음, 생활도 다 돌아가야 한다.
    여호와께로 돌아온 사람이 간구, 간절히 구할때, 간절히 기도할때 여호와께서 고장난곳을 고쳐주시는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는 것이다.

    우리가 고침받기를 원하면 생각, 마음을 돌이키자. 그리고 간구하자.
    우리를 고쳐주신다.

    여호와께 어떻게 돌아올수 있는가.
    (사55:6-11) 나의 잘못된 생각을 돌이켜서 하나님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다. 나의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바른 길로 따르는 것이다.

    정도를 이탈한 사람이 정도로 돌아와야 한다.
    잘못된 생각을 하는 사람이 그 생각을 돌이키고 돌아와야 한다.
    나의 생각은 악한 생각이고 나의 길은 악한 길이라 했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리의 길로 돌아와야한다.

    자기 길이, 자기의 생각이 옳다 하지 말고 자기의 것에서 돌아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런 사람이 표적과 증거를 받아 고침받는다는 것이다.

    자기 사명이 있고, 자기 몫이 있고, 자기가 가야되는 길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1년, 2년, 3년, 계속해서 나아가고 진리안에 있으면 하나님이 그 종을 인정하시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한다.
    교회 목회의 사람을 늘리기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참목자가 아니다. 정도로 가기위해선 그 종이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
    자신이 먼저 여호와께로 돌아와야 한다.
    몇사람이라도 여호와께로 돌아와 무릎꿇고 기도할때 여호와께서 그곳에 표적과 증거를 내리신다.

    고침받기를 원하면 마음과 생각 내길과 내 생각에서 돌아서자.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서야한다.
    그러면 고침을 받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들고 병든 영혼이 치료받아야한다.
    다시말해 우리의 영계가 고침을 받아야한다.

    우리는 양신역사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횡설수설하는 사람만 양신역사하는 것이 아니다.
    툭하면 응답소리하며 응답을 잘 받는데 그 사람의 삶이 전혀 본이되게 살지 않는사람 그것은 응답이 잘못된것이다.

    신앙의 열매는 그 사람 삶에 있는 것이다. 기도만 하면 응답을 척척 받는다면 그 삶에 향기가 나며 본이되어야 하는 것이다.
    삶은 험하게 살면서 툭하면 응답, 하나님의 역사다 하는 사람이 바로 잘못된 영이다.

    우리의 영이 치료받아야 한다. 육이 아픈 것은 진짜 문제가 아니다.
    근본적인 심령이, 정신이 고쳐져야한다.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진정으로 간구하자. 우리의 영혼이 치료받아야한다.
    양신역사에서 우리의 영이 치료되어야 한다.

    시들은 영, 병들은 영, 양신역사에 치우치는 영 그 영계를 고쳐주신다.
    영이 고쳐져야한다. 우리의 영이 하나님과만 교통해야만 한다.
    성령으로만 감동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의 영이 마귀도 좋고 귀신도 좋다면 이는 참으로 잘못된 영이다. 이런한 영이 치료된다, 고쳐진다.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간구하고 치료받자. 영을 고침받아야한다.
    고쳐주셔서 우리를 치료하셔서 하나님 뜻대로 쓰시는 역사를 주신다.
    고침받으려면 고침받기위해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간구해야한다.


2)마음과 성품을 고쳐주시는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마음과 성품이 고쳐져야 한다.
    마음은 빌2:5같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고쳐져야한다.
    빌2:5에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니 했다.

    예수 마음이 우리속에 들어와서 우리의 마음이 고쳐져야 한다.
    그래서 마음쓰는것이 예수마음을 쓰듯 해야한다.
    겔36:26에 그 마음을 새 마음, 부드러운 마음, 일치한 마음이라 했다.
    그 마음을 우리속에 넣어주셔서 아담의 마음, 못된마음, 혈기나게하는 마음, 원망하게 하는 마음, 불편한 마음이 고쳐져야 한다.

    예수님의 마음이 들어와 용서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희생하는 마음, 기도하는 마음, 순종하는 마음, 본이되는 마음으로 고쳐져야한다.
    예수님의 마음이 우리속에 들어오면 마음이 고쳐진다.

    마음이 고쳐져야한다. 우리는 마음이 간사하다. 자기에게 누가 조금이라도 잘해주면 그 사람에게 간이라도 빼어주려고하다가 그 사람이 조금만 못해주는듯하면 찬바람을 일으킨다. 이것이 우리마음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마음이 들어와서 따스한 마음, 나쁜것을 담아두지 않는 마음, 누구하고 복수를 칼갈지 않는 마음이 되어야 한다.
    이런 마음으로 치료되고 고쳐지면 어떤 마음의 상처가 있더라도 예수님의 마음이 들어오면 마음의 상처가 다 치료되고 온유한 마음, 겸손한 마음, 남을 사랑할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 되는 것이다.
    이런 마음이 우리에게 예수의 마음으로 들어온다.

    마음이 바뀌어야 한다. 마음이 바뀌면 그다음에 오는 변화가 성품의 변화이다. 마음이 바뀌지 않고는 성품이 절대 바뀌지 않는다.

    성품의 변화를 벧후1:4에 신의 성품에 참예한 바가 된다고 했다.
    우리가 신이 아닌데 어떻게 신의 성품에 참예하겠는가.
    그래서 하나님이 앞으로 우리에게 사11:2같은 신을 부어서 신의 성품에 참예하게 하신다.

    마음이 바뀌면서 성품까지 바뀌어야 한다.
    진실하고 선하고 아름답고 의롭고 거룩해지는 성품으로 바뀌게된다.
    신앙은 강하되 성품은 온유하고 유해야 한다.
    신앙이 강하다고 성품까지 함께 강해서는 안된다.

    신앙은 강하고 성품은 유하게 고쳐지자.
    이것이 우리가 받아야될 표적과 증거이다. 죽은사람이 살아나는 것, 허리아프던것이 고쳐지는 것만이 표적과 증거가 아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가 미약해지지만 하나님은 그 순간에 우리의 마음과 성품을 고치시려 우리의 가장 강하다 하는 것들을 미약하게 만드시는 것이다. 마음과 성품을 고치시는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다리를 조금 절더라도 예수의 마음, 신의 성품이면 더 좋은 것이다.
    몸이 안아프면서 자아가 강하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면 안된다.

    마음과 성품이 고쳐져 절대로 가족, 성도, 주의 종과 성도 끼리도 서로 해함과 상함을 주고 받지 않는 사람이 되자.


3)신앙과 사상이 고쳐지는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우리의 신앙은 계1:20같이 금촛대 신앙이어야한다.
    우리시대에 가장 본이 되는 신앙이 금촛대 신앙이다.
    일곱금촛대 신앙이라함은 완전한 신앙, 변함이 없는 심앙, 어두워지지 않는 신앙을 묶어놓은 말이다.
    우리의 신앙이 일곱금촛대 신앙으로 고침받자.

    그래서 교회에서나 가정에서나 어떤 사람앞에서나 그 사람의 신앙이 기준이 되고 감동이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지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고 걱정, 염려가 없는 신앙, 강하고 담대한 신앙으로 고쳐지자.

    우리의 사상이 고쳐져야 한다. 계6:2에는 백마의 사상을 가지라고 했다.
    우리의 사상이 우리의 정신이 사19:3에 보면 애굽인의 정신이 쇠약해진다고 했다. 마지막엔 사람들이 전부 정신쇠약에 걸린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사상이 고침받아 복음에 절대성을 가진 철저한 백마의 사상을 가지자.

    복음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드릴수 있는, 목숨이라도 내놓을수있는 절대성을 가진 사상이 백마의 사상이다.
    이 백마의 사상 하나면 모든것을 이겨낸다.
    그것이 궁핍이든, 고난이든, 슬픔이든, 아픔, 고난이든, 미혹이라도, 난제라도 그 어떤 것이라도 이겨낸다. 이겨내지 못하는 것이 없이 다 이겨내는 것이 백마의 사상이다.
    이런 사상으로 고쳐주시는 표적과 증거가 일어난다.

    백마의 사상이 들어오면 그 사람의 영적 삶이 철두철미해진다.
    십일조 드리는데, 주일을 지키는데, 예배를 드리는데 철두철미해진다.
    우리의 신앙이 비뚤어지면 바로잡아지고, 우리의 사상이 흐릿해지면 사상이 선명해지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자.


4)몸과 생활을 고쳐주시는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우리의 몸이 너무 연약하면 영적 생활에 지장이 온다.
    무릎꿇고 기도하고 싶은데 무릎이 아프면 기도할수 없다.
    예배를 장시간 드리고 싶은데 허리가 아프면 견디기 어렵다.
    이렇듯 몸도 굉장히 중요하다.

    살전5:23에 우리주 강림하기기까지 영과 혼과 몸이 흠없이 보존되어야 한다고 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에 몸도 중요한 것이다.
    우리의 몸을 잘 지켜야 한다.

    고전15:52-54에는 우리의 몸이 마지막에는 변화체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육체는 범죄하여 심판받을 몸이다.
    거기서 예수믿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몸을 중생체라고 한다.
    우리는 중생체를 이미 입었는데 중생체를 입었어도 몸이 부실하다.

    부실한 몸이 변화체가 되어야한다.
    그 변화체는 죽을몸이 죽지 않고 썩을몸이 썩지 않는 몸이 되는 것이다.
    이런 몸으로 앞으로 가야되는데 그런 몸을 만들기 위해서 선지자 이사야가 사25:6-8에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따먹고 들어온 사망을 멸하여주신다는 것이다.

    우리의 몸이 변화체로 회복되기 위해서 사망이 멸하여져야한다.
    우리의 몸이 부실한 것이 사망의 세력때문인 것이다.
    고전15:55-56에 보면 사망에는 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시체를 만져서는 안된다. 그 시체를 만질때 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속에 들어온 사망이 이제 멸하여져야 한다.
    그 사망이 우리를 불편하게, 병들게,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것이다.
    골수의 기름같은 요한계시록, 오래저장한 맑은 포도주같은 선지서의 말씀을 매일매일 먹어서 사망이 멸하여져야 한다.
    그 증거가 새 힘이다. 우리의 몸이 계속 피곤하지 않고 회복되면 사망이 점점 멸하여지는 것이다.

    은혜시대는 요5:24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이지만
    환난시대는 우리속의 사망 자체가 멸하여 지는 것이다.

    그래서 변화체가 되는 사람은 새힘이 매일매일 내린다. 몸은 가벼워지고 머리는 시원해진다. 피곤하지 않게된다.
    우리의 몸이 점점 좋아져야 한다. 새 힘이 내려야 된다. 강건해져야 한다. 점점 하나님의 역사로 변화체가 되어가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사망이 멸하여지는 것이 가장 큰 표적과 증거이다.
    우리속에 있는 사망이 멸하여지는 표적과 증거가 있는데 무엇이 더 있겠는가. 바로 그것이 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인 요한계시록과 선지서의 말씀이 우리속에 들어와 이루어지는 역사이다.

    그러면 우리의 몸이 죽을몸이 죽지 않고 썩을몸이 썩지 않게 되는데 그 몸을 변화체라고 하는 것이다.

    사망을 멸하여서 변화체로 만드신다. 우리의 몸이 새힘을 받아 피곤치도 지치지도 병들지도 아프지도 않는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한다.

    우리의 생활이 고쳐져야 한다.
    우리의 잘못된 생활이 몸을 망치게된다. 우리가 생활을 바로해야 한다.

    부정한 것을 먹지 말고, 만지지 말고, 부정한 곳에 가지 않는 것이 성결된 생활이다.

    타락하기 쉬운 생활을 해서는 안된다. 범죄하기 쉬운 생활을 해서는 안된다. 검소하고 근면하고 성실한 생활을 해야한다.
    하나님이 주신것을 감사하고 있는것에 족한줄 알고 검소하고 절약하게 하나님이 주신 표적과 증거를 가지고 빈곤가운데 은혜로 풍성한 하나님의 사람의 생활이 되자.

    사43:7같이 영광만을 돌리는 생활, 사49:3같이 가는곳마다 영광을 나타내는 생활을 해야한다.
    몸과 생활을 고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자.
    이런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끊임없이 표적과 증거를 주실줄 믿는다.


결론 : 택한 사람을 고쳐서 쓰시는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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