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50차 [2009/11/5 (목) 저녁 ]  일치한 마음을 주셔서 시대에 맞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다. (겔11:19-20)

▣ 일치한 마음을 주셔서 시대에 맞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다. (겔11:19-20)

    하나님이 이 시대에 선택한 사람은 사명이 있다.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마지막 때에 쓰시려고 사43:1절같이 지명하신 종이 있으니 이러한 종이 사명자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셔서 사명자의 마음에 일치한 마음이 생기게 하시니 시대에 맞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다.

    시대에 맞지 않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은 그 수고가 헛되고 말며 시간과 체력만 소모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신에게 요구하는 시대적인 사명을 바로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일곱 시대로 나누어 놓으셨다.

    양심시대.
    양심시대는 아담 때로부터 노아 이전 시대까지를 말함이다.

    성경이 있는 것도 아니고 법이 있는 것도 아니며 하나님이 인간에게 넣어주신 선한 양심을 지키고 사는 시대다.
    이러한 양심시대는 이미 지나갔지만 우리는 지금도 선한 양심을 지키고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다면 딤후4:1-2절에 양심에 화인을 맞게 된다고 하였다.

    언약시대.
    노아 때로부터 시작하여 모세 이전시대까지를 말함이다.
    노아에게 방주의 언약, 무지개의 언약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할례의 언약을 주신 것이다.

    율법시대.
    모세 때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까지의 시대를 말함이다.

    모세가 돌판에 계명을 받고 모세오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통치하게 하신 것이다.
    이 때의 제사는 양과 소를 잡아 제사를 드렸다.

    은혜시대.
    예수님 때로부터 지구땅 1/3이 공산화되기 이전까지의 시대를 말함이다.
    율법으로는 돌에 맞아 죽을 사람이라도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공로로 말미암아 심판받지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구원받을 수 있고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환난시대.
    지구땅 1/3이 공산화 된 시점부터 심판하시는 때까지의 시대를 말함이다.

    계8:7절같이 첫째 나팔을 불게 되면 1917년 10월 사회주의 혁명을 통하여 환난시대가 시작되면 공산주의가 등장해서 지구땅 1/3을 공산화 시키며 동서냉전 시대를 이루게 된다.
    그러한 시대가 지나고 나서 재림의 주님이 이 세상에 강림하셔서 이 세상 나라를 심판하실 때까지의 시대가 환난시대다.

    천년안식 시대.
    심판이 끝나고 계11:15절같이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면 천년안식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무궁안식 시대.
    지구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전부 무궁천국으로 옮겨지게 되고
    죽어서 낙원에 가있던 사람들의 영혼은 백보좌 심판을 통하여 생명의 부활로 통하여 들어오게 되니 이곳은 계21장, 계22장에서 새 하늘과 새 땅 무궁천국이라고 하였다.


    시대에 맞는 사명을 감당할 사명자에게 선지자 에스겔에게 예언한 마음을 넣어 주시는데
    겔11:19-20절에는 일치한 마음이라고 하였고
    겔36:26절에는 새 영과 새 마음이라고 하였으니 새 마음이 들어오면 굳은 마음이 제하여지고 부드러운 마음이 들어온다고 하였다.

    이러한 마음은 말씀으로 넣어 주시고 은혜로 넣어주시고 진리로 넣어 주시니 우리가 말씀을 받고 은혜를 받고 진리를 받아들일 때에 들어오는 것이다.


    새 영과 새 마음으로 일치한 마음을 넣어 주시면 제일 먼저 사리사욕이 떠나간다.


1) 일치한 마음을 주셔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신다. (요4:22-24)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얻기 위하여 사람을 뭉쳐 그 세를 이용하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시는 것은 세상의 이익을 위함이 아니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마지막 때의 교회가 얼마나 예배를 형식적으로 드리고 인본적으로 드리는지 본문에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는 것이다.

    사1:10-15절에서는 마지막 때의 사람들이 마음과 정성이 없이 성전 마당만 밟고 다니고 예물을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드릴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보이러 오고 또한 주일로 성일로 안식일로 대회로 성회로 모여서 범죄하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일을 더 이상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실 정도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하였다.

    말1장에서 말라기 선지자는 그러한 교회는 하나님께서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고 하신다고 하였다.


    예배는 찬양, 기도, 말씀, 연보가 합하여진 것이다.
    찬양을 할 때에 다른 생각을 한다거나 졸며 찬양을 한다면 이는 바른 찬양이 아니요, 성령에 이끌려 하는 찬양이 되어야 한다.
    또한 찬양도 시대에 맞는 찬양을 불러야 하는데 초림의 주는 죄인을 부르러 오셨고 재림의 주는 히9:28절같이 죄와 상관없는 자들을 부르러 오신 것이기에 찬양도 그 시대에 맞게 불러야 한다.


    기도도 시대에 맞는 기도를 해야 하는데
    사33:2절에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합3:2절에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암7:1-3절에 주 여호와여 청컨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암7:4-6절에 주 여호와여 청컨대 그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시대에 맞는 기도는 상달되고 응답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 놓고, 보좌를 움직여 놓는다.

    찬양과 기도를 자신의 즐거움을 위하여, 자신의 흥을 위하여 하는 것이라면 잘못 드리는 것이다.
    찬양과 기도를 하나님께 올릴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 성령의 불을 쏟아 부어 주시고 성령의 불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해야 하는 것이다.


    은혜시대에 맞는 말씀은 된 일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 성령강림, 초대교회 역사에 관한 말씀이며 이 말씀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환난시대에 맞는 말씀은 될 일의 말씀으로 계1:1절의 반드시 속히 될 일, 계1:19절의 장차에 될 일, 계4:1절에 마땅히 될 일, 계22:6절에 결코 속히 될 일의 말씀, 즉 계1:3절의 "이 예언의 말씀"으로 드려지는 예배여야 하는 것이다.

    시대에 맞는 말씀 따라 하늘의 문이 열리고 이 말씀 따라 하늘의 역사가 일어나고 이 말씀 따라 우리의 심령 속에 들어와 운동하고 역사하고 힘이 되는 것이다.
    마24:45:46절에서는 이러한 말씀이 때를 따라 나누어 주는 양식이라고 하였다.

    시대에 맞는 말씀으로 영이 소생되고 마음이 소생되는 것이다.
    영이 살아난 사람이 기도할 때에 기도가 살아나고, 찬양이 살아나고, 소망도 살아나고, 삶의 리듬이 살아나고, 인간관계도 살아나는 것이며, 기쁨과 즐거움이 살아나서 남이 알지 못하는 특별한 은혜가 그 사람에게 살아나는 것이다.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시면 언제라도 연보할 수 있어야 한다.
    형식적으로 드려지는 연보나 인색한 마음으로 드리는 연보, 계산에 의한 연보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감동 따라 믿음으로 드려야 한다.

    예수님이 제자에게 나귀를 끌어 오라고 하시니 제자가 주인이 왜 가져가냐고 물으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라고 하셨다.

    제자가 굳이 예수님께 묻지 않았어도 그 나귀새끼는 만세전에 예정해 놓으시고 예수님이 그곳을 지나실 때에 그만큼 크도록 하신 것이며 또한 그 가정에 축복하시려고 하셨기에 나귀새끼를 가지고 가는 것을 주인이 제지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물질도 인색함이 없이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면 불타는 마음으로 드려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예배를 바로 드리지 않고서는 하나님 앞에 어떤 그 이상의 사명을 감동할 수 없고, 그 이상의 것도 받을 수 없고, 그 이상의 종이 될 수도 없는 것이다.


2) 일치한 마음을 주셔서 사람을 살리게 하신다. (단12:1-3)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렸다면 그 다음에 감당해야 할 사명은 사람을 살리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은혜시대에는 죄가운데 빠진 사람을 예수 앞으로 나오게 하여 예수를 믿고 속죄를 받고 그 영혼이 구원받도록 살리는 역사며 이 역사를 지난 이천년 동안 해왔다.
    은혜시대의 사명은 이천년 동안 감당하였고 또한 이 사명을 감당할 사람이 지금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다니엘 선지자는 개국 이래로 없는 환난이 일어나게 되는데 지혜있는 종은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췬다고 하였다.

    앞으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자연재해와 질병으로 환난이 일어나도 이러한 가운데 사람을 살릴 사명을 받은 종으로 지명받은 종들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명을 감동할 종들에게는 하나님이 일치한 마음을 주셔서 그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게 하시고 능력과 지혜와 영권, 물권, 하늘의 역사가 동반하게 하신다.

    머리에 신을 부어주신다.
    욜2:29-30절에서 남종과 여종에게 신을 부어주신다고 하였고
    사11:2절에 지혜의 신, 총명의 신, 모략의 신, 재능의 신, 지식의 신,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을 부어주시는데
    사59:19-20절에 하수같이 부어주시고 죄과가 떠나가게 하시는 것이다.

    또한 그런 종의 입에는 말씀을 주시는 것이며 심령에는 성전을, 체질에는 변화를, 이마에는 하나님의 인을 쳐주셔서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보배를 삼는 사람으로 만드시는 것이다.


    사람을 살리는데 있어서 먼저는 계7:1-4절같이 하나님의 인 맞을 종을 살리는 것이다.
    십사만 사천 인 맞은 종의 수가 다 차면 계10:11, 계11:3-6절같이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천이백육십일, 삼년 반 동안 다시예언하여 계7:9-14절같이 능히 셀 수 없는 무리를 살리게 되는 것이다.

    은혜시대에는 자신이 죽어 남을 살렸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살리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고, 순교자가 우리를 위하여 죽었던 것이다.
    그러나 환난시대에는 자신이 먼저 살아서 말씀을 전하고 자신이 먼저 살아서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므로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데 있어서 사람을 살릴 생각보다는 자신의 교회만, 자신의 가정만 잘되도록 하려는 생각만을 가지고 있다.

    타인이 잘되게 하므로 자신도 잘되고 더불어 함께 잘되는 것이 진리다.
    남을 살리고자 하면 자신이 살게 되고 자신이 살게 되면 남을 살리게 되는 것이다.


3) 일치한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신다.
    우리가 추구하는 영적 목표가 자신의 목적, 자신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목표며 이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이 말씀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룰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때에는 자신의 뜻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살고 그 뜻을 이룬다면 만족하고 기뻐야 하는데 도리어 공허하고 허탈해지는 것이다.


    은혜시대 하나님의 뜻은 눅22:41-42절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것이며 이 뜻을 예수님이 이루셨다.
    환난시대 하나님의 뜻은 마6:10절에 하늘에 이룬 뜻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한 뜻이다.
    사55:10-11절에서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이루시는 일에 형통하게 하신다고 하였다.

    계11:15절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시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전체를 예수 믿는 사람만 사는 나라로 만드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 뜻을 발견하고 이 뜻을 이루기 위하여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데 이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고, 연보하고, 몸바치고, 시간을 드려야 한다.

    환난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사는 종에게는 형통함을 주시고 새 힘을 주셔서 피곤하지 않게 하시고 병든 곳은 치료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합당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 사람이 말씀을 전하면 말씀에 힘을 실어 주셔서 듣는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바꾸어지게 하신다.

    단12:1절같이 미가엘 천사장을 동원하여 그 종을 지키시고 도와주시고 함께 하시고 역사하여 주신다.
    그 때부터 그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사람으로 쓰임을 받게 되니 모세같고 엘리야같은 종이 되는 것이ㅏ다.

    이러한 종에게 영권과 물권을 주셔서 기도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마음먹는 대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결론 : 시대에 맞는 사명을 감당하자, 기적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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