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이사야서76강]22/02/22 " 예루살렘의 멸망 " (사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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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강해 76

 

이사야 제 22- 예루살렘의 멸망과 시온의 승리

 

육적인 이스라엘이 선지 국가로 선택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멸망 받을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을 사22장에서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1. 예루살렘의 멸망 1~19, 25

예루살렘의 멸망으로 슬퍼하고 통곡하며 위로하려고 해도 위로가 되지 못한다. 1~4

18장 바벨론의 멸망을 보면 통곡하여도 그 멸망당하는 것을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예루살렘과 니느웨 성의 멸망

=> 예루살렘의 멸망 : 돌이키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므로 멸망하였다.

=> 니느웨 성의 멸망 : 대적의 도성

돌이키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용서 없는 심판을 받는다.

용서 받을 죄, 용서 받지 못하는 죄가 있다.

니느웨는 대적의 도성이었지만, 왕으로부터 짐승에 이르기까지 굵은 베옷을 입고 금식하고 회개하니 하나님의 긍휼을 입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슬퍼하고 통곡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예루살렘이 멸망하여 성전이 무너지고 끌려가면서 슬퍼하고 통곡하는 것은 돌이키고 회개하는 것이 아니기에 의미가 없다.

분요와 밟힘과 혼란의 날로 부르짖는다. 5

여호와의 분노의 날 습1:18

마병과 병거가 아름다운 골짜기에 가득해도 멸망을 막지 못했다. 6~7

병기도 보이고 성이 무너진 곳을 보수도 하고 가옥을 계수도 한다. 8~10

여호와가 경영하시는 일을 앙망하지도 않고 존경하지도 않는다. 11

여호와를 존경하는 삶을 살아야 멸망 받지 않는다.

그날에 명하사 통곡하며 애호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다. 12

이렇게 하라 하셨으나 하지 않고 13절과 같이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한다. 13

24:37~39

어느 시대나 멸망 받을 사람들의 생각은 내일 죽는다고 해도 먹고 마시는데 있다.

그러나 구원 받을 사람들은 여기에 생각을 두지 않는다.

굵은 베옷

=> 시온의 성회 욜1:13~14, 2:12~17

=> 다시 예언 계11:3~6

그 당시 사람들이 멸망을 앞두고 소를 잡고 양을 죽여 고기를 먹는 것이 아니라, 소를 잡아 하나님께 드렸어야 한다.

굵은 베옷을 입은 자는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이킨 사람이고

먹고 마시자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이 죄악은 죽기까지 속하지 못한다. 14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먹고 마시는 범죄는 죽기까지 속죄함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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