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난시대 주시는 은혜 가운데 사는 사람 (히4:16)
환난시대 주시는 은혜 가운데 사는 사람은 평안하고 안전하고 복이 된다.
은혜시대 주시는 은혜가운데 살았던 모든 사람이 복이 되었듯 환난시대에는 환난시대 주시는 은혜가운데 사는 사람이 복이 있고 흡족하고 만족하고 기쁨이 있다.
1) 하나님이 주시는 보호 속에 사는 사람. (사31:5)
이 시대가 환난시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사는 사람이 은혜가운데 사는 사람이다.
(사31:5)새가 날개치며 날개 밑에 새끼를 보호함같이 여호와가 임마누엘 날개를 피셔서 환난시대에 뜻있는 교회와 가정과 사업장과 그 사람을 덮어서 보호하신다. 날개밑에 보호속에 사는 사람은 어떠한 피해도 받지 않게 된다.
귀신의 영의 피해를 받지 않아야 한다. (계16:13-14, 계18:1-3) 귀신의 영이 들어간 사람은 사치, 음란, 향락, 부의치부, 오락, 도박, 마약, 술취함,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되니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게 되고 상식밖의 행동을 한다.
하나님의 보호속에 사는 사람은 귀신의 영의 피해를 받지 않게 될 뿐만 아니라 마귀참소, 흑암, 황충이, 경제난제, 영적육적 어떠한 피해도 받지 않게 된다.
2)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감동속에 사는 사람. (계1:10, 계4:2)
나를 뜨겁게 하고 격동을 주는 것만이 은혜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것도 은혜요, 하나님이 귀신의 영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계속해서 성령의 감동을 주시는 것도 은혜다.
(암4:7-8)아모스 선지는 추수하기 석 달 전에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하였으니 성령의 은혜와 감동이 끊이지 않는 교회에 다녀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감동속에 사는 사람은 찬양하고, 기도하고, 성경을 읽게 되고, 설교를 잘하게 되고, 본이되는 생활, 봉사, 연보, 전도,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사도요한은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을 때 지루하고 힘든 생활이었지만 주의 날에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도요한은 기도하면 말씀을 깨닫고, 계시를 받게 되고, 눈을 뜨면 그 계시를 기록하니 그 삶이 힘이 나고 감사하는 삶이 되었다.
3) 하나님이 주시는 보장속에 사는 사람. (사33:16, 고전10:4)
사람은 사람을 보장해 줄 수 없으나 사33:16에 견고한 바위 되시는 예수님이 우리의 보장이 되어주신다. 교회를 보장해 주시고 사업장, 가정 우리 자신을 보장해 주신다.
본문과 같이 양식과 같은 말씀과 물 같은 성령의 은혜가 끊어지지 않도록 우선적으로 보장해 주신다. 영적으로는 영계보장, 기도의 응답보장, 변함없는 신앙으로 보장, 백마의 사상으로 보장, 육적으로는 생명보장, 건상보장, 환경, 생활, 물질, 미래까지 보장해 주신다.
결론 : 날마다 감사하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