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단 12:3
제 목 : "사람을 살리도록 주시는 새역사"
이 세상은 사람을 살리기 보다는 죽이는 일이 더 많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을 살리는 일에 그 목적이 있다.
사람을 살려내는데는 그냥 살리는 것이 아니라 그 방법이 있는데, 단 1:3 같이 지혜로운 종이 많은 사람을 살려낸다는 것이다.
1. 사람을 살리도록 주시는 새 말씀.
-> 하나님의 말씀은 없는것을 있게 하시며 죽은자도 살리시는 역사가 있다.
암 8:11-13 에는 많은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이 없어 이리저리 왕래하며 여호와의 말
씀을 찾아 나선다고 하였다.
이때에 여호와의 말씀을 준비하여 말씀을 통해 사람을 살려내는 종이 되자.
앞으로는 여호와의 말씀이 있고, 생기가 역사하는 교회를 찾아 많은 사람이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된다.
그 말씀이 새 말씀이요, 때를 따라 주시는 양식이요, 감추었던 만나,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 골수의 기름, 단단한 식물, 작은책의 말씀이다.
이 말씀이 이 시대에 사람을 살리도록 주시는 새 말씀인 것이다.
2. 사람을 살리도록 주시는 새은혜.
-> 말씀을 주신 하나님이 이제 새 은혜를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새은혜란 전에 받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은혜를 말함이다.(암 4:7-8)
어떤 교회는 은혜가 내리고 어떤 교회는 은혜가 내리지 않게 될때에 선지자 스가랴는 슥 13:1, 슥 14:8 에 말씀이 나오는 곳에 성령의 생수가 흘러나와 사람을 살린다고 하였다.
말씀과 진리가 역사하는 곳에 내리는 은혜가 사람을 살릴만한 은혜요 그곳에 있는 자체가 축복이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말씀과 은혜가 이 시대에 사람을 살려낸다.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이여 은혜가 내리면 솜같은 체질이 되어 내리는 은혜를 모두 빨아들이는 체질이 되시기를 바란다.
그 은혜를 가지고 만나는 사람을 살려내는 사람이 되라.
3. 사람을 살리도록 주시는 새지혜
-> 사람을 살리는데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사람을 살릴 하늘의 지혜, 새 지혜를 받자.
지혜란 마 24:45-46 에 때에 맞는 말씀을 나눠주는 것이 지혜이며, 마 25:1-13 같이 기름등불 준비하는 것이 지혜이며, 마 25:24- 의 달란트를 더 남기는 것이 지혜라고 했다.
또한 단 12:3 에서는 많은 사람을 살려내는 것이 지혜라 했다.
그러므로 선하고 아름다운 새로운 지혜, 하늘의 지혜를 받고, 사람을 살리는 종이 되자.
지혜있는 요셉이 사람을 살렸던 역사와 같은 역사로 우리 모두 사람을 살려내자!
4. 사람을 살리도록 주시는 새힘.
-> 사 40:29-31 과 같이 새힘은 피곤하지 않으며, 지치지도 낙망하지도 않게 하고, 곤비하지도 않는다.
사람을 살리도록 주시는 새힘받아 지치거나 피곤하거나 곤비하지 않고 늘 독수리 같이 향상하는 새힘을 받아 많은 사람을 살리자.
5. 사람을 살리도록 주시는 큰 물질.
-> 물질도 잘못쓰면 사람을 죽일 수 있다.
이사야 선지는 마지막때에 사람을 살려내기 위해서 큰 물질을 주신다고 예언하였다.
(사 23:18, 사 45:3-4, 사 60:4-9)물질로 시련과 연단속에 있지만 물질로 사람을 살릴 마음이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고자 하는 생각이 있는 종을 위해 큰 물질을 주시되, 마음이 놀라고 화창하여 희색을 발할 만큼 큰 물질을 주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내 소유라는 개념이 깨어지고, 하나님의 것이라는 생각이 체질화 되어 많은 사람을 살릴 만큼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나타낼 만큼 물권의 회복을 받으라!
결론 -> "하나님이 주신 새 역사로 사람을 살려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