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가 넘쳐나는 감사절이 되게 하라 (살전5:18)
한 해 동안 쌓이고 쌓인 감사가 이번 감사절을 통해서 넘쳐나게 하신다.
1) 감사가 교회에 넘쳐나게 하라.
감사는 향기와 같아서 눈에 보이진 않지만 감사가 넘치는 교회에 들어가면 그 영혼이 감사의 향기를 맡게 되고 감사가 나오게 된다.
그러나 다툼이 있고 불화가 있는 교회에는 썩은 냄새가 가득하게 된다.
교회에 감사가 가득하면 찬양으로 감사가 넘쳐나고 기도로, 물질로, 마음으로, 입으로 감사가 넘쳐나게 되며 이러한 교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영화롭게 해드리며 하나님의 마음을 뜨겁게 해드리는 교회가 된다.
2) 감사가 가정에 넘쳐나게 하라.
가정에 감사가 가득 차서 넘치면 가정에 화평이 넘쳐나고 기쁨과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게 된다.
본문에는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였으니 우리의 삶 속에 평범한 일, 보통일에도 감사하는 가정이 되자.
3) 감사가 심령과 생활에 넘쳐나게 하라.
우리의 심령에 욕심이 있으면 아무리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지만 심령에 말씀이나 은혜, 진리, 감사가 들어오면 심령이 가득 차고 넘쳐나게 된다.
심령에 가득 찬 감사는 입으로 넘쳐나게 된다.
말씀이 채워진 사람이 입을 열면 말씀이 나오고 은혜가 채워진 사람이 입을 열면 은혜가 나오고 감사가 채워진 사람이 입을 열면 감사가 나온다.
이런 사람의 생활 속에서도 감사에 대한 고백과 시인 표현으로 감사가 넘쳐난다.
4) 감사가 넘쳐날 때 축복이 찾아온다.
감사가 넘쳐날 때 찾아오는 축복은 평안함이다. 또한 은혜와 기적, 물질도 함께 온다.
결론 : 감사가 체질화, 생활화 된 사람으로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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